몸무게

일상생활 2009/08/11 05:56
며칠전에 몸무게를 재봤다.몇년만인지 모르겠다.
언제부터인가 제어되지 않는 몸무게를 바라보며 한숨을 쉬다 몸무게 재는것을 포기했다.

그러다가 작년부터 시작된 꾸준한 다이어트의 결과를 한번쯤은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저울위에 올라갔다.

7Kg....

언제부터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작년 8월정도부터 다이어트에 들어간거 같으니 일년정도에 7Kg 이 빠진거다.
놀라운 성과다.
그동안 줄어든적없이 늘어만가던 몸무게였는데.....

앞으로 1년정도만 더 노력하면 정상은 아니어도 불편없이 옷을 살수있는 치수로 내려오지 않을까 기대한다.

그런데...

몸무게 잰 후에 기분이 좋아서일까..
며칠동안 상당히 많이 먹은 기분이다..

음...

이러면 안되는데....
2009/08/11 05:56 2009/08/11 0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