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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6/09 지난주 토요일 번개 와인
  2. 2007/03/29 공동구매 번개...
지난 주 토요일 번개때 마셨던 와인들.
사진은 제가 찍은건 아니지만 기록 차원으로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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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아서 내가 가지고 갔던 와인.상하진 않았지만 너무 시어서(거의 화이트 수준) 한잔 마시고 다 남겨왔다.
에티켓은 너무 이쁘다고 난리였다.물론 선물한 사람도 이 에티켓이 이뻐서 산거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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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와인.처음 마셔보는 토스카나 와인이었는데 참 맛있었다는 기억이 난다.
가격도 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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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내가 선물받아서 가지고 간 몬다비.나파벨리는 아니였지만 몬다비의 와인들은 실망을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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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하이라이트.깔롱쉐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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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피사의 와인은 처음 마셔보았는데....잘 기억이 없다.

이날 나같은 경우는 선물받은 와인으로만 때웠던거 같다.돈이 안 들어거 다행이긴 한데 마실 와인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2007/06/09 14:57 2007/06/0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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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날 와인반 공동구매 번개가 있었다.와인을 많이 산다는 조건으로 파격적인 할인을 받아서 공동구매했다.그 공구한 와인을 모여서 같이 마시는 시간이었다.인사동의 한 와인바에서 12명정도가 모여서 마셨는데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와인이라는 공통관심사로 모이니 참으로 신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그날 마신 와인은 3~5가지 였는데 와인바가 너무 어두워서 사진은 못 찍었고 집에 남아있는 병을 찍어서 남겨놔야겠다...

Beringer Zinfandel 2005(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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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 와인이다.진판델은 캘리포니아에서만 나는 포토품종이기 때문에 진판델이라면 거의 캘리포니아 와인이라고 생각면 된다고 샘님이 말씀하셨다.
가격대비로 하면 아주 훌륭한 와인이다.




































Chateau Lalande Cru Bougeois 2004(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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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구와인중에서 제일 비쌌던 와인.크리부르조아 급으로써 가격대비로는 역시 훌륭..아니 가격대비를 따지지 않더라도 훌륭한 와인이다.

한모금 머금고 가만히 있으면 입안 가득 퍼지는 향기가 머리가 다 어지러울 정도였다.마시고 난후의 피니쉬도 길게 길게 끄는것이 역쉬 크리부르조아 라고 생각된다.
나 같이 경제적으로 여유없는 사람들이 이잡듯이 찾아봐야 하는 곳이 이 크리부르조아급 이라고 생각된다.
생줄리앙 이니까 아마도 까베르네 쇼비뇽이 주 품종일거라고 생각한다.아직 마셔보고 품종을 맞칠수있는 수준은 아니다...

이거 마시고 다시 한번 진판델을 마셨는데 역시나 물맛이 났다.크....
간사한 입맛이라니.....
2007/03/29 14:23 2007/03/29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