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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20 가을 홍대........
  2. 2009/08/11 몸무게
  3. 2009/08/11 버스안에서
  4. 2009/08/11 나름 바빠질거 같다..
  5. 2009/07/08 더 이상.....
  6. 2009/07/07 일상.
  7. 2009/06/22 눈물....
  8. 2009/06/22 또 하루.....
  9. 2009/06/21 음주 서핑....
  10. 2009/06/21 시간.
백만년만에 홍대로 출사를 갔다.
나름 찍을게 많았다.
개인적으로 받은 미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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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0 04:02 2009/09/20 04:02

몸무게

일상생활 2009/08/11 05:56
며칠전에 몸무게를 재봤다.몇년만인지 모르겠다.
언제부터인가 제어되지 않는 몸무게를 바라보며 한숨을 쉬다 몸무게 재는것을 포기했다.

그러다가 작년부터 시작된 꾸준한 다이어트의 결과를 한번쯤은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저울위에 올라갔다.

7Kg....

언제부터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작년 8월정도부터 다이어트에 들어간거 같으니 일년정도에 7Kg 이 빠진거다.
놀라운 성과다.
그동안 줄어든적없이 늘어만가던 몸무게였는데.....

앞으로 1년정도만 더 노력하면 정상은 아니어도 불편없이 옷을 살수있는 치수로 내려오지 않을까 기대한다.

그런데...

몸무게 잰 후에 기분이 좋아서일까..
며칠동안 상당히 많이 먹은 기분이다..

음...

이러면 안되는데....
2009/08/11 05:56 2009/08/11 05:56

버스안에서

바라보기 2009/08/11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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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05:50 2009/08/11 05:50
한동안 별로 안 바빴는데..
이제 좀 바빠질거 같다.

뭘 해야 할지 몇달에 걸쳐서 고민하다가
크게 3가지 정도를 정했다.(3가지'나' 정했다.)

1.애니메이션 강의
2.3D 애니메이션 책 집필
3.웹3D 공부.

앞으로 얼마나 더 취직을 안하고 버틸지 모르겠지만 위의 3가지를 가지고 할수있는데까지 버텨볼란다.

나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길......
2009/08/11 05:41 2009/08/11 05:41

더 이상.....

일상생활 2009/07/08 23:34
더 이상
그녀가 나를 위해서 웃어주지 않고
내가 그녀 곁에서 걸을수 없고
그녀의 손을 잡을수 없고
그녀가 전화를 받지 않고.

더 이상
내가 그녀를 위해서 할수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는것이

너무 힘들다.




더 이상

내가 할수있는 일이 없다.....

2009/07/08 23:34 2009/07/08 23:34

일상.

일상생활 2009/07/07 15:25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날들이다.
하지만 자잘한 일상이 날 붙들어매고
나를 구속하고 있다.

그래도
그 일상이 난 버티게 하고 있긴 하다.

2009/07/07 15:25 2009/07/07 15:25

눈물....

일상생활 2009/06/22 21:39

둘쨋날이 조금씩 지나가고 있다...

실컷 울고났더니 조금은 마음이 풀리고 있다.

그래
그렇게
조금씩
아물어
가겠지.


결국
시간이
약이다.

2009/06/22 21:39 2009/06/22 21:39

또 하루.....

일상생활 2009/06/22 11:10


하루가 시작됐다...

이제
겨우
두번째 날이다.

아침에 이불위에서
눈을 떴을때
아무렇지도 않았다...

어제밤까지
심장을 움겨쥐고
조물딱 조물딱 되던
손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버렸다.

'그래
 겨우 하루뿐인거야?'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10여분을 그렇게 앉아있었다....

하지만
그 손은
내가 일어나는 기척에 뒤늦게 잠을 깬듯
불현듯 다시 찾아왔다.

다시
가슴이 아파온다..

젠장....








그렇게 가슴이 다시 아프다.......

2009/06/22 11:10 2009/06/22 11:10

음주 서핑....

일상생활 2009/06/21 22:58
맥주를 옆에 끼고
인터넷을 떠돌고 있다.

맥주의 알콜이 알딸딸하게 뇌를 취하게 하고
인터넷의 무한한 읽을거리가 뇌를 현혹시키고 있다.

아무런 생각을 할 틈이 없다.

역시
만병통치약이다.

하지만
약이란게 그렇듯
증상을 일시적으로 약화시킬뿐이다.

약기운이 떨어지면

그걸로

끝이다.........



다시
슬픔속에 잠기게 된다.....

그래도
시간은 가게 만드니

약이라도 먹어볼수밖에........







2009/06/21 22:58 2009/06/21 22:58

시간.

일상생활 2009/06/21 21:37
진짜로
하루가 지났다.
이제 겨우
하루가 지났다.

하루가 일년같다.


술 없이는 견디기 힘든 시간들이다...........
2009/06/21 21:37 2009/06/21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