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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리 갑자기 글을 올렸는지...
잠시 쉬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회사에서는 특별하게 쉬는 시간이란게 없다.
난 담배도 피지 않기 때문에 잘 나가지도 않고 - 팀원들 따라 나가서 커피는 마시지만 -
나간다고 해봐야 베란다로 나가고 항상 컴퓨터에 앉아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특별하게 쉬는 시간이라고 들어와서 글을 쓰거나 하진 않는데
지금은 정말로 쉬는 시간이다.
장비 점검때문에 아무런 할일이 없다.
게다가 장비 점검이 끝나기 전까지는 내가 할수있는 일이란게 없다.
이런게 정말 쉬는 시간이지..!!!
잠시 쉬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회사에서는 특별하게 쉬는 시간이란게 없다.
난 담배도 피지 않기 때문에 잘 나가지도 않고 - 팀원들 따라 나가서 커피는 마시지만 -
나간다고 해봐야 베란다로 나가고 항상 컴퓨터에 앉아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특별하게 쉬는 시간이라고 들어와서 글을 쓰거나 하진 않는데
지금은 정말로 쉬는 시간이다.
장비 점검때문에 아무런 할일이 없다.
게다가 장비 점검이 끝나기 전까지는 내가 할수있는 일이란게 없다.
이런게 정말 쉬는 시간이지..!!!
BC 카드회사가 쌓이고 있는 포인트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다가 나에게 핸드폰하나를 보냈다.
포인트로 살수있다고 하는데 내건 포인트가 조금 모자라서 현금을 조금더 내야한단다.
그게 2만 몇천원 정도 된다.
그런데 핸드폰에 대해서 전혀 바꿀생각도 없고 흥미도 없던 내가
배달되어온 핸드폰 ( LG 샤인폰이다. ) 을 보니 바꾸고 싶은 욕구가 동하기 시작했다.
결국 내가 내야 하는 2만 몇천원이 비싼건지 싼건지 알아보기 시작했고
이 핸드폰이 좋은지 나쁜지...
결국에는 이거 말고 좀더 좋은걸로 바꿀수는 없을까 하며 다른 물건을 볼 지경에 이르렀다.
다행히도 부산에 내려와 있어서 아직 바꾼다고 하진 않았는데
물건에 눈앞에 없으니까 그런 마음도 좀 진정이 되는거 같다.
정말로 견물생심의 위력이 느껴진다.
포인트로 살수있다고 하는데 내건 포인트가 조금 모자라서 현금을 조금더 내야한단다.
그게 2만 몇천원 정도 된다.
그런데 핸드폰에 대해서 전혀 바꿀생각도 없고 흥미도 없던 내가
배달되어온 핸드폰 ( LG 샤인폰이다. ) 을 보니 바꾸고 싶은 욕구가 동하기 시작했다.
결국 내가 내야 하는 2만 몇천원이 비싼건지 싼건지 알아보기 시작했고
이 핸드폰이 좋은지 나쁜지...
결국에는 이거 말고 좀더 좋은걸로 바꿀수는 없을까 하며 다른 물건을 볼 지경에 이르렀다.
다행히도 부산에 내려와 있어서 아직 바꾼다고 하진 않았는데
물건에 눈앞에 없으니까 그런 마음도 좀 진정이 되는거 같다.
정말로 견물생심의 위력이 느껴진다.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사실 하나.
내가 올해 안으로 단편영화를 찍을려고 무척 노력하고 있다는것이다.
그것도 애니메이션 아니라 실사로.
작년부터 준비하던것인데 우선은 경제적으로 여건이 안되서 밀리고 있다.
작년에 너무 쉬어서 아직 그 여파가 통장에 고스란이 남아있다.
-젠장 그때 못 받은 월급이 천만운에 육박한다.사람말은 믿을게 못돼-
올해에는 어떻게든 돈을 모아서 단편영화를 찍을려고 하는데 이게 그냥 시나리오를 쓰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일이라는것이다.
다른건 다 하겠는데 과연 연기자에게 무엇을 이야기해야하는지가 감이 잡히질 않았다.
연기는 연기자의 몫이지만 영화를 보고나면 느끼는것은 연기자의 연기가 좋고 나쁜것은 반 이상은 감독의 몫이기도 하다.아무리 연기에 물이 오른 배우라 하더라도 감독에 따라서 연기가 좋고 나쁜게 극명하게 나타나니까.그래서 그런 연습을 하고자 기회가 될때마다 영화작업에 참여하며 공부를 했던거다.
그런데 부산에 회사일 때문에 내려와있으면서 아주 직접적으로 연기자에 대한 연기연습을 하게 되었다.
뭐..회사 이야기라서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할순없지만
언제나 뜻하지 않은 곳에서 뜻하지 않은 성과를 얻는게 세상살이인가보다.
이 기회에 좀더 디테일하게 나름대로의 성과를 끌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은 피곤하지만 기분은 좋다.
그런데 연기자에게 연기 지시 하는게 역시나 만만치 않다.
내가 올해 안으로 단편영화를 찍을려고 무척 노력하고 있다는것이다.
그것도 애니메이션 아니라 실사로.
작년부터 준비하던것인데 우선은 경제적으로 여건이 안되서 밀리고 있다.
작년에 너무 쉬어서 아직 그 여파가 통장에 고스란이 남아있다.
-젠장 그때 못 받은 월급이 천만운에 육박한다.사람말은 믿을게 못돼-
올해에는 어떻게든 돈을 모아서 단편영화를 찍을려고 하는데 이게 그냥 시나리오를 쓰는것과는 차원이 다른 일이라는것이다.
다른건 다 하겠는데 과연 연기자에게 무엇을 이야기해야하는지가 감이 잡히질 않았다.
연기는 연기자의 몫이지만 영화를 보고나면 느끼는것은 연기자의 연기가 좋고 나쁜것은 반 이상은 감독의 몫이기도 하다.아무리 연기에 물이 오른 배우라 하더라도 감독에 따라서 연기가 좋고 나쁜게 극명하게 나타나니까.그래서 그런 연습을 하고자 기회가 될때마다 영화작업에 참여하며 공부를 했던거다.
그런데 부산에 회사일 때문에 내려와있으면서 아주 직접적으로 연기자에 대한 연기연습을 하게 되었다.
뭐..회사 이야기라서 디테일하게 이야기를 할순없지만
언제나 뜻하지 않은 곳에서 뜻하지 않은 성과를 얻는게 세상살이인가보다.
이 기회에 좀더 디테일하게 나름대로의 성과를 끌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몸은 피곤하지만 기분은 좋다.
그런데 연기자에게 연기 지시 하는게 역시나 만만치 않다.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잡담하기
2008/03/12 14:12
2~3달에 한번씩 회사에 관련된 일로 부산에 출장을 오게 되었다.
그전까지는 새벽에 KTX 를 타고 와서 저녁정도에 서울로 올라가는 빠듯한 일정이었는데
이번에는 일이 조금 많아지면서 어제 부산에서 잠을 자고 오늘 일을 더 처리하고 늦은 오후에 올라갈 예정이다.
회사일 때문이긴 했지만 낯선곳에서 밤을 맞이하고 낯선곳에서 잠을 자고 낯선곳에서 아침을 맞는 기분이 좋다.
마치 일상에서의 탈출같은 기분이랄까...?
물론 그 몇시간을 빼면 일 때문에 고단하긴 하지만...
아마도 여행의 기분이란게 이런 것이겠지.
예전에 일본에 여행을 갔을때 이른 새벽에 사람들도 별로 없는 거리에 나왔을때 느꼈던
낯선 공기의 냄새
낯선 분위기의 어색함
그런 분위기를 아주 조금이긴했지만 느낄수있었다.
그래서 안건데
내가 그런 낯선곳에서의 아침을 무척 그리워하고 있었다는것이다.
쉽게 말해 여행가고 싶다는것이다.
그것도 외국으로.
아....탈출하고 싶다.
아무리 나 혼자 쓰고 나 혼자 즐기는 블로그지만
이렇게 내팽겨쳐두다니.....
흐흐흐흐흐흐...
뭐...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어쩔수없다고 생각하지만
뭐든 열정이 문제다...
이렇게 내팽겨쳐두다니.....
흐흐흐흐흐흐...
뭐...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어쩔수없다고 생각하지만
뭐든 열정이 문제다...
TAG 열정
10년만에 다시 돌아온 에반겔리온 - 서.
97년 극장판의 애매한 결말때문에 다시 돌아왔다고 하는데 난 TV판은 본적이 없고 극장판만 잠시 다운받아서 본 적 밖에 없으니 이번 '서'가 어쩌면 정식으로 제대로 된 스토리를 감상하는 첫번째 경험이다.
주위에서는 바뀐게 없다 울겨먹기다 뭐다 말이 많은거 같은데 나로써는 참으로 감동이다.
어쩜 저리 잘 만들었을까?
게다가 시간 끌기 위해서 들어갔지만 긴장감 늦출수없는 저 세세한 출격장면의 진행 시퀀스는 가이낙스의 전매특허인거 같다.거의 5~6분동안을 에바 첫 출격의 카운트다운만을 세는데 쓰이지만 그 안의 긴장감을 참으로......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전투에서 총 한방 쏘기 위해서 또 한번 더.....
예전 왕립우주군에서의 우주선 발사 시퀀스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훨씬 배가된 긴장감을 보여주는거 같다.
나라면 저렇게 만들수있을까...? 할정도 였고 그 두 시퀀스 보는것만으로도 극장값은 한다고 생각된다.
수입사측은 이번에 흥행이 되야 두번째도 들여올수있다고 하던데, 내가 볼때에는 사람이 많았는데...
두번째 판도 극장에서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엔딩 올라가면서 나오는 테마곡도 참 좋은거 같다.
97년 극장판의 애매한 결말때문에 다시 돌아왔다고 하는데 난 TV판은 본적이 없고 극장판만 잠시 다운받아서 본 적 밖에 없으니 이번 '서'가 어쩌면 정식으로 제대로 된 스토리를 감상하는 첫번째 경험이다.
주위에서는 바뀐게 없다 울겨먹기다 뭐다 말이 많은거 같은데 나로써는 참으로 감동이다.
어쩜 저리 잘 만들었을까?
게다가 시간 끌기 위해서 들어갔지만 긴장감 늦출수없는 저 세세한 출격장면의 진행 시퀀스는 가이낙스의 전매특허인거 같다.거의 5~6분동안을 에바 첫 출격의 카운트다운만을 세는데 쓰이지만 그 안의 긴장감을 참으로......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전투에서 총 한방 쏘기 위해서 또 한번 더.....
예전 왕립우주군에서의 우주선 발사 시퀀스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훨씬 배가된 긴장감을 보여주는거 같다.
나라면 저렇게 만들수있을까...? 할정도 였고 그 두 시퀀스 보는것만으로도 극장값은 한다고 생각된다.
수입사측은 이번에 흥행이 되야 두번째도 들여올수있다고 하던데, 내가 볼때에는 사람이 많았는데...
두번째 판도 극장에서 볼수있었으면 좋겠다.
엔딩 올라가면서 나오는 테마곡도 참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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